[ 실전 투자 재테크 ]
부동산경매 무조건 낙찰받는 비법.

설마 | 2011-12-16 | 조회 54

설마

2011-12-16

54

안녕하세요. 설맙니다..^.^ 부동산경매를 배우신 분들의.... 가장 큰 소망은....? 그건 바로 '낙찰' 입니다. 그동안 제가... 부동산경매를 쭉~~ 해 오면서... 나름대로 개발한 낙찰받는 비법을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소개합니다....^.^ 1. 입찰가에 '0' 하나 더 쓰기 최저가가 1억인가요...? 그럼 과감하게 '0' 하나 더 써서.... 10억에 응찰해 보세요. 축하드립니다... 그 물건은 당신겁니다....-.-;; 이렇게 하면 무조건 낙찰입니다... -.-;; 제가 [낙찰받기 전에는 정주지 말자]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며칠동안 고생 고생해서 조사하고 임장한 물건.... 꼭 낙찰받고 싶나요...? 정말 정말 맘에 드나요...? 고생하다보면 정들게 되어 있걸랑요... 내가 오늘 법원에서 응찰할 물건에 자꾸만 애착이 가고...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낙찰받고 싶다면... 그동안 자꾸만 떨어지던 모습을 과감히 삭제하고... 오늘은 당당하게 영수증 들고 나오면서... 명함 아줌마들한테 둘러쌓여보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 마구 솟는다면...? 그럴때.... 그 물건이... 과연 '0' 하나를 더 써서.. 가져올 만큼... 그렇게나 매력적인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게 아니면.... 절대로... '낙찰'에 목매지 말고.... 오로지 '수익'이 나는 가격에 응찰을 하시는 겁니다....^.^ 2. 몽땅 입찰하기 일단... 하늘이 내린 절대신공 "영 하나 더" 초식은... 그 부작용이 주화입마급이라 함부로 쓰기는 무섭고.... 그 담으로 권장할 만한 방법은 '몽땅 입찰' 전략입니다. 가끔 경매 사건을 검색하다 보면... 물건번호가 왕창 붙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죠...? 같은 건물에서 오피스텔 12채가 왕창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에 저 12개의 물건에 몽땅 입찰 한다면....? 그 중에 한 두개 걸릴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다만... 이 "몽땅 넣" 초식의 단점이라면....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거....-.-;; 위 경우 같으면... 12건 다 넣는데... 필요한 보증금이.... 총 5천만원이 넘네요.... ㅋ 작년 2월에 진행됐던 양천구 신월동의 샤르망 오피스텔의 경우는 물건이 총 66개.... 그걸 다 넣으려면... 보증금만 3억....헉... 아니면... 지금 구로동에 나와있는 티타운 오피스텔.... 100여개.... 보증금은... 만~~~타.... ㅎㅎ 자... 이 방법도 좋을 거 같긴 한데.... 현실적인(즉, 돈) 문제 때문에 좀 아쉽나요...? 3. 꾸준히 입찰하기. 그럼 이제.... 마지막 비법이자... 제가 가장 애용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꾸준히 계속해서 입찰하기' 혹시.... 기우제가 뭔지 아시나요....? 인터넷 백과사전을 찾아 보시까... 다음과 같이 나오네요. 즉, 비가 오길 바라는 게 기우제인데.... 여러분께서 기우제를 지내서... 비가 오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면 됩니다....^^;; 경매를 해서 낙찰받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낙찰받을 때까지 입찰하는 겁니다. 너무... 단순하고... 무식한가요....? ㅎㅎㅎ 저는 이 단순 무식한 방법을 애용해서 경매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4. 흘린 물건 줏어가기 경매 사건을 검색하다 보면 분명히 입찰 들어와도 되는 가격인데.... 아무도 안들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고는.... 다음 회차때.... 왕창 몰려서는 그 이전 가격을 넘겨서 가져가곤 하죠. 그러면.... 그날 법원에 왔던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죠.... "너 세상에 불만있냐?"..... 아니 이건 지오디한테 하는 소리고... "아니... 지난번에 가져가지... 왜 이제와서 저 난리야..?" 바로 위 사건과 같은 경우죠..... 1월 6일 3차때... 그냥 조용히 단독으로 최저가에 떠갔으면 될 것을.... 그때는 아무도 안들어왔다가.... 다음 2월 2일 4차때 36명 몰려서 70% 낙찰....헉... 지난번 최저가보다 무려 3천만원이나 더 썼다는.... 이상하고 신기한 건요..... 내가 오늘때라 웬지 법원에 가기가 싫어서.... 또는 사정이 생겨서 법원에 못가잖아요... 그럼.... 그날따라 내가 입찰 하려고 했던 물건이.... 꼭 유찰이 되더라는 겁니다.... 흑흑 내가 그날 무슨 일이 생기면.... 나의 잠재 경쟁자들도 다 같이 무슨 일이 생기더라구요..... (지들이 짱가야.... 왜 무슨일이 생겨....쩝...)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결국....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오늘 입찰 할 거는.... 꼭 입찰하고... 엄청난 기운을 쓰시라 이겁니다. '흘린 물건 줍기' 신공은.... 결국은.... 요행을 바라고 경매를 하자는 뜻으로 보이는데.... 맞습니다.....-.-;; 혹시나 아무도 안 들어 올지도 모르는... 요행을 바라고 입찰하자는 얘기 입니다. 하지만.... 이만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이런 요행도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꾸준한 노력.... 끈기있는 노력만이.... 내게 부동산 경매에서 성공적인 낙찰이라는 열매를 가져다 줍니다. 요행수에 덜컥 얻어 걸린 행운(?)의 낙찰 사례를 함 보실까요...^.^ 위 사례와 관련된 글 보기 실전 재테크 : 임장이란 이런 것 나야님 낙찰 후기 : 임장 보고서 물건 낙찰, 하하하하 기분 날라가요~~ 나야님 명도 후기 : 명도 완료한 아파트 청소해 보기~ 위 사례와 관련된 낙찰 후기 : 11-7기 거북이팀 첫 낙찰신고 낙찰가 끝자리 보세요... 다들 336 썼죠.... ㅋㅋ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쉿~~ (소곤 소곤 귓속말....) 혹시 오늘 입찰하려고 하는 물건에 우리 336 회원들도 입찰 들어올 거 같다.... 그럼... 입찰 금액 쓸 때... 끝자리에 337을 쓰세요... 한 끗 차이로 이길 수 있어요.... ㅎㅎㅎ 설마(雪馬) 2011.12.9. 부동산경매 카페 [www.home336.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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